하나은행, 인천개인택시조합과 협약 체결..."지역화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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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개인택시조합과 협약 체결..."지역화폐 활성화"
  • 박주범
  • 승인 2021.04.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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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 추진
조합원에 저금리의 특례보증 및 신용대출
하나은행은 6일 인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에서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장(사진 왼쪽)과 김승일 인천개인택시조합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6일 인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에서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장(사진 왼쪽)과 김승일 인천개인택시조합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인천개인택시조합(이사장 김승일)과 지난 6일 인천 가좌동 인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에서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인천개인택시조합은 개인택시 사업자의 복지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카드단말기 제공업체인 NHN KCP와 택시호출 플랫폼 e음콜앱과 협업하여 인천지역화폐 e음카드 가맹 택시사업자 확대를 통해 지역화폐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인천 지역 영업점에서 신속한 금융 업무 처리 및 상담이 가능하다. NHN KCP와의 제휴를 통해 영세 가맹점 혜택이 부여되는 카드단말기를 공급하여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으며, 기존 택시에서 사용 할 수 없었던 인천지역화폐인 e음카드 사용도 가능해진다.

인천개인택시 조합 회원은 e음콜 서비스 가입비 면제혜택을 제공받는다.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장은 “인천개인택시조합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시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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