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네 통장에 얼마 있는지 알고 있다"...우리은행, 자녀계좌 조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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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네 통장에 얼마 있는지 알고 있다"...우리은행, 자녀계좌 조회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1.04.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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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최초 부모의 자녀 계좌 비대면 실시간 조회
영업점 방문 없이 제출서류 확인 후 이용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비대면으로 부모가 자녀의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우리 아이(Eye) 계좌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모 명의 WON뱅킹을 통해 만 14세 미만 자녀의 ▲입출식예금, ▲정기예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의 거래내역과 계좌잔액을 조회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부모 및 친권자를 동시에 충족하는 법정대리인이다. 부모 등은 영업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WON뱅킹에서 서비스 이용 동의 및 스크래핑을 활용한 제출서류 확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거래 증가 등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과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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