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87명 늘어 누적 11만1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4차 유행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하 각 시군구청이 전한 확진자 알림이다.
#광주광역시청
4.12일 0시 기준 확진자 4명 발생. 동선 및 접촉자는 조사중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5.2일까지 3주간 연장합니다.
#군산시청
▲4/12(월) 08시 기준 확진자 전일대비 1명 발생 ▲타지역확진자접촉자(229번) ▲관련정보는 군산시 SNS 및 홈페이지 참조 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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