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87명 늘어 누적 11만146명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사하구 하단동 소재 돌담식당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이하 각 시군구청이 전한 확진자 및 코로나 검사 알림이다.
#정읍시청
4월12일9시(월)기준 확진자 3명 발생(정읍53~55)/역학조사 중/세부내용은 정읍시블로그 및 시홈페이지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보령시청
4월12일(월) 15시 기준 보령시 신규 확진자 2명 발생, 확진자 현황 및 동선 등은 홈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순창군청
4.11[일] 22시기준 정읍 55번 접촉 확진자 1명 발생. 정부정책으로 코로나19 확진 재난문자 발송불가. 앞으로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당진시청
4월12일(월) 14:00기준 확진자3명 발생(4/11 14시 이후) 집단감염현황(슬항교회 관련29, 해나루학교관련27). 당진 총 확진자334명
#부산광역시청
4.5.(월)~4.9.(금) 10시~14:30, 18시~18:30 돌담식당(사하구 하단동 492-11) 방문자는 인근보건소에 상담 바랍니다.(소독완료)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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