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18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 15명, 강동구 14명, 강북구 5명, 강서구 12명, 관악구 11명, 광진구 9명, 구로구 6명, 금천구 4명, 노원구 8명, 동대문구 6명, 동작구 12명, 마포구 6명, 서대문구 5명, 서초구 9명, 성동구 8명, 성북구 11명, 송파구 10명, 양천구 9명, 영등포구 6명, 용산구 3명, 은평구 10명, 종로구 3명, 중구 5명, 중랑구 7명 등 도봉구를 제외한 전체 구에서 골고루 발생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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