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시, 오산시, 시흥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부산 4664-4690번(28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구4, 영도구1, 부산진구7, 동래구1, 사하구3, 금정구2, 강서구5, 연제구2, 사상구1, 기타 2명으로 확인됐다.
오산 402, 403번은 오산 401번과 접촉했다. 오산 404번은 가족 확진자(서울)와 접촉했다. 오산 405, 406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두 사람은 동거 관계다.
시흥 900번은 시흥 897번의 비동거 가족이다. 시흥 901번은 시흥 798번과 접촉했다. 시흥 902번은 시흥 842번의 가족이다. 시흥 903번은 광명 820번의 가족이다. 시흥 904번은 광명 821번의 가족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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