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 다녀간 이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당부했다.
21일 강북구청은 "4.13.(화)~19.(월) 또래오래(삼양로173길 37, 소독완료)확진자 다수발생으로 방문자는 강북보건소 검사바랍니다", "4.13.(화)~18.(일) 우촌식당(삼양로173길 27, 소독완료) 확진자 다수발생으로 방문자는 강북보건소 검사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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