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원시, 성남시, 하남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2243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2244, 2246번은 수원 2227번(팔달구 소재 직장 동료)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수원 2245번은 수원 2061번(지인)과 접촉했다. 수원 2247-2249번은 수원 2149번(동거 가족)의 접촉자다.
수원 2250번은 수원 2238, 2239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2251번은 수원 2244번(지인)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성남 3060, 3061번은 수정구 소재 교회 관련이다. 성남 3062, 3063번의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성남 3064번은 인천 확진자와 접촉했다.
하남 654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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