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 검사를 6일 바랐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30일 이후 6일까지 14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방역본부는 수산시장 근무자 268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다음은 중대본이 6일 오후 수도권 전역에 전송한 긴급재난문자이다.
#중대본
4.24~5.4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120,1339)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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