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남동구청이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 다녀간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안내했다.
남동구청은 "해당일에 아래 장소를 방문하신 분은 신분증 지참 후 거주지 보건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해당 장소는 남동구 논고개로301(남촌도림동) '해와달노래연습장'이다. 방문 기간은 지난 4~5일이다. 현재 소독은 완료됐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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