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성남시, 수원시, 하남시, 미추홀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성남 3271번은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성남 3272, 3273, 3275번의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성남 3274번은 성남 3040번의 가족이다.
수원 2326번은 수원 2322번(동거 가족)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수원 2327번은 성남 확진자 3260번(성남시 분당구 소재 직장 동료)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수원 2328번은 수원 2319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2329번은 수원 2525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하남 690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하남 691번은 관내 확진자(직장)와 접촉했다. 하남 692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미추홀구 710번은 증상 발현에 따른 검사 후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 711번은 미추홀구 710번의 가족이다. 미추홀구 712번은 수원 2307번(직장 동료)와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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