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흥시, 오산시, 군포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시흥 1027번은 계양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오산 462번의 추정 감염 경로는 가족 간 접촉이다. 오산 463번은 오산 461번과 접촉했다.
군포 881번은 군포 875번과 접촉했다. 군포 882번은 군포 873번과 접촉했다. 군포 883-887번은 안산 1758번과 접촉했다.
군포 888번은 군포 867번과 접촉했다. 군포 889, 890번은 군포 872번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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