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안양시, 인천 서구, 부평구, 미추홀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안양 1635번은 안양 1627번의 동거 가족이다. 안양 1636, 1640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안양 1637번은 안양 1530번의 동거 가족이다. 안양 1638번은 안양 1639번과 접촉했다. 안양 1639번은 중랑구 1820번과 접촉했다.
서구 1119, 1120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부평 1178번은 타지역 확진자(가족), 부평 1179번은 부평 확진자(가족)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 713번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재난 안내문자에 따라 검사 후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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