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원시, 고양시, 창원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2048번은 수원 2402번(영통구 소재 직장 동료)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수원 2409번은 대전시 소재 한 음식점 방문자 대상 코로나검사 안내를 받고 영통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수원 2410, 2411번의 추정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2412번은 확진자(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동료)와 접촉했다.
고양 3117번은 해외 입국자다. 고양 3118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 766번은 관외 확진자, 창원 767번은 관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