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6일 0시 기준, 성동구 10명-광진구 8명-강동구 12명 확진...인도 재외국민 입국자 1718명 · 변이 감염 10명 [코로나19,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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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6일 0시 기준, 성동구 10명-광진구 8명-강동구 12명 확진...인도 재외국민 입국자 1718명 · 변이 감염 10명 [코로나19, 26일]
  • 민병권
  • 승인 2021.05.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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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국내 입국한 인도 재외국민 1718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 결과, 총 5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주 인도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10명이다. 정부는 인도發 입국자에 대한 강화된 방역 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2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생 개요이다. 

#성동구 10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3명, (무)증상발현 선제검사 7명
#광진구 8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 
#강동구 12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7명, 격리해제 전 검사 2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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