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예방접종 후 발열, 두통,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스 등의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 등 총 166건에 대해 보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은 국제기준을 따르지만 더 폭넓은 보상체계를 마련해 국가책임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2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은평구 6명 확진-역학조사 중, 누적 확진자 1905명, 1차 예방접종 3만3756명
#양천구 5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서대문구 13명 확진-역학조사 중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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