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남시, 아산시, 의왕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하남시 771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이다. 하남시 772, 777, 782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하남시 773, 774, 781번은 관내 확진자(직장)와 접촉했다. 하남시 775, 778번은 관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하남시 776번은 타지역 확진자(직장)와 접촉했다. 하남시 779, 780, 783번은 관내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아산시 658번은 해외입국자다. 아산시 659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의왕시 356번의 감염 경로는 미상이다. 의왕시 357번은 용인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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