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은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15명이 발생해 누적 4만4537명이라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 20명, 강동구 17명, 강북구 10명, 강서구 11명, 관악구 7명, 광진구 6명, 구로구 1명, 금천구 5명, 노원구 9명, 도봉구 6명, 동대문구 7명, 동작구 10명, 마포구 13명, 서대문구 9명, 서초구 7명, 성동구 3명, 성북구 8명, 송파구 17명, 양천구 8명, 영등포구 6명, 용산구 8명, 은평구 4명, 종로구 2명, 중구 2명, 중랑구 8명, 기타 11명 등이 추가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 공개 예정이다.
사진=KB국민은행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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