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은 4일 관내 #1886~189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886번 확진자는 단원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시흥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1887번 확진자는 상록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수원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1888번 확진자는 단원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안산187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889번 확진자는 단원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군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890번 확진자는 단원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안산188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891번 확진자는 단원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불명으로 조사 중이다.
1892번 확진자는 상록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안산1864번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된다.
1893번 확진자는 상록구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안산1840번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1894번과 1895번 확진자는 상록구 거주자로 감염경로 불명으로 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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