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동구 5명 확진...성수2가 어촌 · 한서칼국수 방문자는 '必검진' [코로나19, 9일]
상태바
[속보] 성동구 5명 확진...성수2가 어촌 · 한서칼국수 방문자는 '必검진' [코로나19, 9일]
  • 민병권
  • 승인 2021.06.09 0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오후 6시 기준, 성동구에선 5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중 2명은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양성 판정을 받았고, 3명은 증상발현에 따른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는 타 지역 확진자 및 주민 확진자의 세부역학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해당 장소는 CCTV가 설치되지 않아 접촉자를 모두 파악하기 어려워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공개됐다. 

장소유형은 일반 음식점으로 ▲성수2가제3동 한서칼국수 6.3(목) 11:30~11:58 ▲성수2가제1동 어촌 6.4(금)~6.5(토) 14:05~23:00 이다. 구는 해당 장소를 방문한 이용객에 대해 가까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