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슈즈 브랜드 ‘지니킴(JINNYKIM)’의 21 썸머 컬렉션 ‘케일리(Keily)’ 샌들이 공개됐다. 지니킴은 매 컬렉션마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21 썸머 컬렉션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1 썸머 시즌 아이템인 ‘케일리(Keily)’ 샌들은 오픈 토 디자인으로 시원한 썸머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내는 발목 스트랩과 미들굽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 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편하고 유연한 활동이 가능한 제품이다.
데일리하게 착용 가능한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를 비롯해 실버, 핑크 베이지, 블랙 스네이크 등 다양한 컬러 옵션으로 피부톤 및 평소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착붙 슈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일리(Keily)’ 샌들은 12일 밤 GS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약 1시간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또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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