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회, 김포공항 2회 운항
최저 13만 300원부터 예매 가능
최저 13만 300원부터 예매 가능
진에어는 7월 국제선 관광비행을 6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4일, 11일, 18일, 25일 등 4회, 김포공항은 3일, 10일 등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항공편은 각 공항에서 출발해 대한해협 상공을 선회한 후 돌아오는 여정이다.
특히 11일 운행은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가 준비한 오키나와 테마로 운영된다. 탑승객에게 츄라우미 수족관∙오키나와월드∙부세나해중공원 입장권 등을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노선별 최저 운임은 13만300원이며, 기내 면세점, 신라, 롯데면세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진에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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