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수수료 우대...신상품 최대 70% 할인
중소기업 판로, 소비심리 활성화 기여
중소기업 판로, 소비심리 활성화 기여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내수 활성화를 위한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 다음 달 11일까지 수수료 우대 및 최대 70% 할인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TV홈쇼핑, 온라인몰 등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고, 최대 20%의 적립금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내달 5일 노마진으로 산과들에 ‘순수가온 한줌 견과’를 기존가 대비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아이몰에서는 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과 최대 20% 적립금을 제공한다. ‘나이키’, ‘휠라’, ‘뮬라웨어’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롯데홈쇼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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