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토, “아기 피부는 자외선차단제·클렌징·진정제로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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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토, “아기 피부는 자외선차단제·클렌징·진정제로 보호해야"
  • 박주범
  • 승인 2021.07.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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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무더운 날씨로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장시간 더위와 강한 햇볕에 노출된 아기 피부는 금방 손상될 수 있어 아기 피부는 각별한 보호가 필요하다.

아기 화장품 퓨토는 아기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피부 관리법으로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 그리고 진정제 등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외선 차단제는 야외 활동 20~30분 전에 얼굴, 팔, 다리 부위 위주로 발라준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반드시 클렌징을 해줘야 한다. 그리고 자주 뜨거운 태양 아래 지친 아기 피부를 진정해주면 피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다. 

아가방앤컴퍼니 퓨토 담당자는 “강렬한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환경에 노출되면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쉽다”라며, “순하고 세정도 편한 제품을 고르고 야외활동 후에는 진정효과에 좋은 젤 등을 발라줘 지친 아기 피부를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퓨토는 아기 피부용 자외선 차단제 '시크릿 선로션', 클렌징 '퓨토 시크릿 워셔블 선크림', 진정제 '수딩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아가방앤컴퍼니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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