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문 후 원하는 시간에 차량으로 서빙
무더위 피해 간편하게 이용
무더위 피해 간편하게 이용
SPC그룹 던킨이 선주문 후 차량에서 픽업할 수 있는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피오더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차량 정보와 도착 예정시간을 입력하면 된다. 이후 매장별 지정장소에서 도착을 알리면 직원이 차량으로 서빙해준다. 단, 안내된 픽업 장소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
던킨은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최대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은 ‘던킨 투나잇’,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 도입을 통해 비대면 소비 흐름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던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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