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12일 격상됨에 따라 해당 검사 수요가 늘 것에 대비해 선별검사소룰 추가 운영한다.
은평구청은 12일 오전 긴급문자를 통해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운영 안내. 12일부터 구파발역 광장, 평일 오전9시~오후 5시(소독시간 12시~14시), 토 공휴일 오전 9시~13시(일요일 제외)"라고 알렸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