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기획한 ‘피크닉 체어’를 9일 한정 판매한다.
좌식형 제품으로, 등받이 각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내구성이 강한 방수 원단으로 2.5cm의 스폰지가 내장돼있다. 가격은 2만9900원이고, 컬러는 네이비와 핑크 2종이다.
11번가는 피크닉체어와 함께 투썸플레이스의 에이리스트 상품을 한정수량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피크닉체어 2종 세트’는 4만9900원, ‘피크닉체어와 니트로콜드브루’ 세트는 3만5900원이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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