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 겨냥한 다채로운 색감과 웨어러블한 디자인 룩
몽블랑(MONTBLANC)이 컴팩트한 사이즈와 통통튀는 컬러감으로 올 여름 MZ 세대를 위한 포인트 웨어러블 아이템을 제안한다.
무거운 백팩 대신 가벼운 소지품과 귀중품 보관이 가능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몽블랑 M_Gram 4810 라이트 블루 벨트백‘은 시원한 라이트 블루 컬러로 여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활동적인 일상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PVC 코팅된 캔버스 천에 블랙 레더 트리밍을 더해 스크래치에 강한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세계에서 중국과 한국, 두 국가에서만 런칭하는 ‘몽블랑X메종 키츠네 캡슐 컬렉션 메신저백‘은 MZ 세대를 겨냥해 몽블랑과 메종 키츠네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기존 협업 컬렉션의 ‘카모 폭스(Camo Fox)’ 프린트에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톤의 레드 컬러와 퍼플 컬러를 더해 역동적이고 유쾌한 무드를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몽블랑X메종 키츠네 컬렉션의 무선 스마트 헤드폰 MB01‘은 출시 이후 MZ 세대의 큰 호응을 얻은 제품이다.
메종 키츠네의 상징적인 여우 로고 디자인과 블루 쿠션 이어컵으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랑하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통화 시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cVc(Clear Voice Capture) 기능, 최고급 양가죽 소재와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 등 다양한 블루투스(Bluetooth) 기기에서 작동 되며,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제격이다.
‘몽블랑 스마트 워치 서밋 라이트 80일간의 세계 일주 에디션‘은 가벼운 재생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 블루 컬러의 파도 모양 디테일로 시원한 여름바다를 떠오르게 한다.
쥘 베른의 고전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모티브로 제작해 푸른 바다를 담은 컬러가 특징이며, 4개의 건강 관련 특별한 전용 앱과 알고리즘에 기반해 개인 맞춤형 정보와 솔루션을 제안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와주는 스마트 워치다.
고릴라 글라스 커버를 사용한 선명한 1.19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다양한 다이얼 페이스를 선명하게 사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 모두 호환 가능하다.
전국 몽블랑 백화점 매장 및 공식 e-부티크 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몽블랑
이정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