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실루엣의 파스티치노 백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어로 ‘작은 페이스트리’라는 뜻으로 이번 시즌엔 라지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모던한 블랙, 타바코 두 가지 색상이며, 부드러운 나파 양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유연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또한 메탈 잠금 장치, 53cm 길이의 숄더 스트랩 양 끝에 휴대폰이나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매장 및 한국 위크엔드 막스마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위크엔드 막스마라
이정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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