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현재 적용 중인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지금의 거리두기를 앞으로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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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재 적용 중인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지금의 거리두기를 앞으로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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