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탄점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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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탄점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 김상록
  • 승인 2021.08.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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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BIZ 캡처
사진=SBS Biz 캡처

지난 20일 개점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화성시와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동탄점에서 근무한 보안직원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됐다.

이 직원은 동탄점 사전 개장일이었던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백화점 보조 출입구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코로나에 감염된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격리 조치했다. 전 직원 2000여명에 대한 검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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