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가 추석 연휴를 맞아 조선호텔의 ‘레스케이프’와 함께 홀리데이 콜라보 에디션 '이스케이프 투 레스케이프(Escape to L’Escape)' 패키지를 선보인다.
홀리데이 패키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치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함을 느끼고, 데싱디바 글레이즈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감의 네일 케어 아이템으로 기분전환하며 연휴를 보낼 수 있다.
10월 10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데싱디바 글레이즈 21FW 제품과 레스케이프 시그니처 컬러의 스페셜 세트 그리고 프렌치 무드의 객실 1박 숙박권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스페셜 세트에는 데싱디바 글레이즈 젤네일 2종, 페디 1종, 프리미엄 LED 램프 1개, 매직오프, 프렙패드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패키지 스위트 고객에 한해 추석 연휴 기간인 17일부터 26일까지 레스케이프 7층에서 팝업존을 오픈하고, 데싱디바 전문 서비스 인력인 ‘프로디바’의 글레이즈 젤네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데싱디바는 최근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 젤 ‘글레이즈(Glaze)’의 21FW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사진 데싱디바 레스케이프호텔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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