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가 경제산업부 본부장에 김성호 전 한국일보 기자를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1992년 3월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기자를 역임한 뒤 2007년 PR컨설팅업체 오리온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했다. 이후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 곳의 홍보를 맡으며, 대언론 이슈관리, 컨설팅 업무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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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가 경제산업부 본부장에 김성호 전 한국일보 기자를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1992년 3월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기자를 역임한 뒤 2007년 PR컨설팅업체 오리온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했다. 이후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 곳의 홍보를 맡으며, 대언론 이슈관리, 컨설팅 업무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