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에 입점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에 샤넬 부티크 매장을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장 면적은 405㎡ 규모다.
미국 디자이너 듀오 커티스 제레, 뉴욕 아티스트 피터 데이튼 등의 현대미술 작품도 전시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면세점 전 점포의 MD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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