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가 1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55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516억 달러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6.7%(80.1억 달러) 증가했으며, 수입은 31.0%(122.2억 달러) 늘었다.
무역수지는 42억 달러로 1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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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가 1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55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516억 달러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6.7%(80.1억 달러) 증가했으며, 수입은 31.0%(122.2억 달러) 늘었다.
무역수지는 42억 달러로 1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