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87명까지 줄어, 올해 처음' 광주 15명, 전남 13명 발생 등 [코로나19,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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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87명까지 줄어, 올해 처음' 광주 15명, 전남 13명 발생 등 [코로나19, 5일] 
  • 박홍규
  • 승인 2021.10.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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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일 연휴 영향으로, 5일 신규 확진자 1570명 안팎이 예상되는 가운데, 5일 아침에도 각 지자체의 코로나 관련 재난 문자는 계속됐다. 광주에서는 5일 15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전남에서는 13명, 파주에서 13명이 발생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가 하루 87명까지 줄어들었다. 25일 382명, 26일 299명, 27일 154명, 28일 248명, 29일 267명, 30일 218명, 10월 1일 200명, 2일 196명, 3일 161명에 이어 4일 87명이 확인돼 누적 37만606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100명 이하는 지난 11월 2일 이래로 올해 처음으로 두자리수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10.5일 0시기준 확진자 15명 발생. 8명 동선 및 접촉자 조사중. 7명(자가격리6, 해외입국1) 동선없음 

#전남도청
10.4. 24시기준 확진13명(여수2,순천2,광양1,고흥4,화순2,영암1,완도1)▲16~17세 백신접종 사전예약 오늘 20시~10.29. 18시까지

#파주시청
10월 5일 0시 기준 확진자 13명 발생(2402~2414번). 홈페이지 및 블로그 참조바랍니다.

#익산시청
10월5일 ▶전일9명 익산757~765번(타지역6, 익산3) 

#포천시청
10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확진자 7명(포천 6명, 타지역 1명/내국인 6명, 외국인 1명) 발생.  

#10월 5일 0시 기준 확진자 6명 발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의심증상 시 진단검사 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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