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이 7일 저녁 남양주 다산동 현대프리미어캠펴스몰 건설현장과 인근 식당 방문자의 必검진을 다급히 알렸다.
앞서 남양주 호평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는 A학생의 동선을 확인하고 학급별로 검사대상자를 안내했다.
#중대본
9.13~10.5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6143번지 현대프리미어캠퍼스몰 건설현장 종사자 및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검사를 받으세요
#중대본
9.13~10.5 경기 남양주시 빈이네(다산중앙로19번길21), 서임(미금로72) 한식부페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세요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