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배우 ‘소이현’을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AGE 20’s는 소이현과 ‘나를 사랑하는 나에게’라는 메세지로 일상에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AGE 20’s가 추구하는 미(美)를 이야기하는 등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AGE 20’s는 소이현과 함께 고객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며 생기 있는 브랜드로 나아갈 예정이다. 첫 캠페인은 29일부터 온에어된다.
사진 애경산업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