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는 정부의 첫번째 트래블 버블 여행지인 사이판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켄싱턴 호텔 사이판 & 사이판 여행경비 페이백' 이벤트를 마리아나 관광청 및 켄싱턴 호텔 사이판과 함께 진행한다.
해당호텔의 식음료매장, 럭셔리 갤러리 및 코럴 오션 리조트(골프)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5%(최대 5만)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사이판 여행경비 페이백은 켄싱턴 호텔 사이판 결제금액을 제외하고 사이판 현지에서 10만원/20만원/30만원 이상 하나카드로 결제 시, 1만/2만/3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하나멤버스앱에서 미국달러화 환전 시 100% 환율우대 효과(90% 환율우대+환전 완료 시 10% 하나머니 적립)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이석 본부장은 “사이판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괌, 하와이, 태국, 미주, 유럽 등 각국 관광청, 제휴 여행사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 공조하여 다양한 해외여행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하나카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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