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7길 '예지식당' 이용자에 대해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검사 대상자는 이달 17일에서 27일까지 예지식당 이용객이다.
중대본은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해당 시설을 이용한 방문자에 대해 검사를 바랐다.
#중대본
10.17~10.27 서울 중구 명동7길 18-1 '예지식당' 이용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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