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칼린 화보가 공개됐다.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효민은 내추럴함과 고혹적인 분위기의 모습에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공개된 화보 속 캐주얼한 디자인의 니트와 시크한 망사스타킹 스타일링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칼린 구름백 아이보리 컬러를 매치,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또한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드레시한 룩에는 퀼팅 디테일이 포인트인 칼린 소프트백을 착용해 믹스매치 스타일을 보여줬다. 효민은 최근 새 앨범 ‘리:티아라(RE:T-ARA)’를 발매, 4년만에 티아라로 활동 중이다.
사진 마리끌레르 칼린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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