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목동점 7층 실내외 글라스 하우스에서 크리스마스 연출 공간 ‘H빌리지'를 운영한다.
H빌리지는 3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 50여 그루와 오두막 등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졌다.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곰·사슴·여우 등이 나타나는 'AR(증강현실) 포토존'도 운영한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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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목동점 7층 실내외 글라스 하우스에서 크리스마스 연출 공간 ‘H빌리지'를 운영한다.
H빌리지는 3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 50여 그루와 오두막 등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졌다.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곰·사슴·여우 등이 나타나는 'AR(증강현실) 포토존'도 운영한다.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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