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이 모델 신새롬의 섹시 세차 화보를 최근 선보였다. 맥심 ‘독자의 차’는 실제 독자의 애마와 맥심 모델이 함께 화보 촬영을 하는 대표적인 독자 참여형 콘텐츠로, 차에 대한 볼거리 정보 재미를 담은 코너다.
미스맥심 신새롬은 빼어난 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신새롬은 이날 강렬한 오렌지 모노키니를 입고 맥심 애독자 애마인 메르세데스- AMG C 63 S를 세차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모델 꽁꽁꽁, 차도 꽁꽁꽁'
사진 맥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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