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스마트 젤리 '공먹젤' 발탁 ... MZ 대세답게~'비타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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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스마트 젤리 '공먹젤' 발탁 ... MZ 대세답게~'비타츄'
  • 박홍규
  • 승인 2022.01.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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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스마트 젤리 광고까지 꿰차며 명불허전 '광고계 블루칩'의 입지를 다졌다. 3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츄는 헬스케어 모노랩스 '공먹젤(공부할 때 먹는 젤리)'의 공식 모델로 낙점됐다.

모노랩스는 "에너제틱하고 생기발랄한 츄의 이미지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대중들에게 인간 비타민으로 사랑받고 있는 츄와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츄는 CM송까지 직접 가창하며 가수로서의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  CM송은 JTBC ‘슈퍼밴드2’를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기타리스트 황린의 자작곡 'KiPURHEDLOW(키푸레드로)'을 리메이크했다. 츄의 맑고 사랑스러운 음색과 신선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대중들의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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