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환경에서 무인 편의점의 출입관리 및 제어, 방범 관제 등 점포 관리가 가능한 모바일 원격관리 솔루션 ‘무인이오’를 오는 11일 선보인다.
경영주가 스마트폰으로 점포를 관리하면 장애 발생시 대응 시간이나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인이오를 통해 출입 내역 확인, 출입문 일시적 개방, 인증 단말기 오류시 재부팅, 점포 스피커 음량 조절, 방범 관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김주현 GS25 팀장은 “경영주들의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해 향후에도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GS25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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