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오는 31일까지 선물하기 서비스의 ‘설레는 설 선물’ 행사를 통해 디저트·신선식품, 전통주·핸드메이드 등 이색 설 선물 7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주 돼지로 만든 ‘슁켄하우스 제주 생햄 선물세트’, ‘일류농사꾼 강원도 명품 산양삼(5~6년근 3뿌리)’, ‘오담청연 도라지정과 세트’, ‘예맛떡 앙금버터링 떡케이크’, 2배로 커진 ‘Big 망원동 티라미수 선물세트’, ‘메시지 각인 디퓨저 캔들’, ‘핸드메이드 용돈봉투’, ‘진도홍주 세트’ 등이 있다.
선물하기 전용 10% 할인 쿠폰을 매일 선착순 1만5000명에게 증정한다. 쿠폰은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된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11번가 상품 결제 후 상대방 휴대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내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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