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얼루어 2월호 커버걸이 되었다. 한소희는 MZ세대 300명에게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요즘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뷰티 뮤즈는?'이라는 질문에서 48%의 선택을 받아 뷰티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얼루어는 이에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에 이어 곧 공개 예정인 '사운드트랙#1'로 다양한 색의 연기를 펼치고 있는 한소희의 매력을 샬롯 틸버리 립스틱인 ‘매트 레볼루션 타이거 에디션’의 3 가지 컬러로 표현했다. 한소희는 특히 일명 ’한소희 립스틱’인 #케이-로맨스 컬러를 바랐다고 한다.
살롯 틸버리는 케이트 모스 등을 전담하던 샬롯 틸버리가 이끄는 브랜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얼루어 코리아 2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얼루어 코리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