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가 봄 컬러를 만나다"...봉통, ‘스프링 아이코닉 메리제인 슈즈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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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가 봄 컬러를 만나다"...봉통, ‘스프링 아이코닉 메리제인 슈즈 컬렉션’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2.01.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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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세상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봉통이 화사한 봄 색감을 담은 ‘2022 스프링 아이코닉 메리제인 슈즈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롤리팝을 연상케 하는 코랄 핑크, 에메랄드, 바이올렛 등 통통 튀는 컬러감이 특징이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1~2세 유아부터 3~8세의 어린이까지 신을 수 있다.

새해를 맞이해 용맹함과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타이거 프린트의 ‘봉통 타이거 슬립온’은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일상 회복을 소망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에메랄드와 블루 컬러의 ‘봉통 슬립온’은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며 슬립온 형태로 미끄러지듯 신을 수 있어 간편하다.

‘봉통 메리제인’은 글리터 하트 디테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발등 밴딩으로 신고 벗기에 용이하다. 라이트 핑크, 블루, 레드 3가지 컬러다. 파이핑 배색을 포인트로 컬러풀한 색감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똑딱이 스트랩을 적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봉통 관계자는 “프랑스 감성의 디테일을 고스란히 담아 큰 사랑을 받아온 봉통의 스테디한 슈즈 라인에 봄 컬러가 만나 새롭게 출시한 만큼 올 봄 아이들의 코디에 귀여운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봉통은 새학기를 맞이해 출시한 아동용 책가방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봉통의 새학기 책가방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인 토끼 인형 키링과 화사한 색감이 특징이다. 이너 파우치 형태의 신발주머니는 탈 부착이 가능해 세탁이 쉽다.

사진=봉통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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