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가 모델 차주영을 발탁하고 신제품 ‘스플릿 세컨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또 스플릿 세컨드 에디션은 다양한 스킨 톤이 모브를 누릴 수 있도록 감각적인 쿨 톤에 로지 빛 한 방울 톡 떨어뜨린 듯한 컬러 구성으로 선보인다.
차주영은 ‘MZ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한소희와 신세경을 동시에 닮은 마스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보 속 차주영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 모브 톤 메이크업을 강조해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스플릿 세컨드 에디션’은 모브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범용적인 컬러 스펙트럼을 제공해 피부 톤에 구분 없이 웜, 쿨톤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부터 페이스 블러쉬, 블러 워터 틴트, 아이 스위치, 듀 네일 컬러까지 총 6종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3CE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플래그십 스토어에 24일부터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사진 3CE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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