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만 138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역대 최다 발생 기록을 또 경신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잠정 집계를 마친 지자체도 역대 최다 발생을 기록 중이다.
인천에서는 1953명, 광주 1253명, 강원 745명, 울산 572명 등 시도별 집계도 동시간대 최다 발생을 질병관리청에 알리고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